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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남목2동, 봄맞이 초화류 식재와 환경정비로 활기찬 마을 조성
  • 박정임 사회부
  • 등록 2026-03-16 22: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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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참여, 봄꽃 1,200본 식재로 거리 환경 개선
  • 골목·공터 등 환경취약지역 집중 정비… 불법투기 예방 홍보도 진행
  • 주민 참여로 만드는 깨끗한 마을… “살기 좋은 남목2동 만들기 지속 추진”

[뉴스21 통신=사회부 박정임기자] (사진제공= 울산 남목2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참여로 만드는 깨끗한 마을

 “살기 좋은 남목2동 만들기 지속 추진”


울산 동구 남목2동, 봄맞이 초화류 식재 및 마을 환경정비 활동 펼쳐

남목2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16일 오후 2시 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생단체 회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봄 초화류 식재 및 마을 대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자생단체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남목2동 일대 서부패밀리 1차 상가 원형화단 4곳에 팬지를 비롯한 봄꽃 1,200본을 식재하며 마을 곳곳에 봄의 활기를 더했다. 특히 겨우내 방치돼 있던 화단 주변을 정비하고 잡초 및 쓰레기를 정리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밝고 생동감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초화류 식재 활동과 함께 마을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했다. 골목길과 공터,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 우려 지역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리를 실시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자생단체 회원들은 이웃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가꾸는 보람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봄꽃이 심어진 화단은 마을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며 주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목2동 관계자는 “주민들과 함께 초화류 식재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면서 마을 분위기가 더욱 밝고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마을 가꾸기 활동을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남목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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