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BTS 월드투어…고양시 "다각적 지원 체계 가동"
[뉴스21 통신=추현욱 ]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이 오는 4월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다.3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BTS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K-컬처의 발신지'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수많은 도시 중 고양...
국가정책조정회의 참석하는 김민석 총리 (사진=네이버db)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부가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앞세워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금융 공공기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날 진행한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1차 이전의 성과와 교훈을 바탕으로 이전 예외 기준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업무 특성을 이유로 1차 이전 당시 제외됐던 기관들도 후보군에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정부는 올해 공공기관 전수조사와 지방자치단체 수요조사를 통해 이전 대상 기관을 선정하고 상반기 중 2차 이전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융권에서는 KDB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농협·수협 중앙회 등이 이전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유치 전략 점검에 나서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남·광주는 농협중앙회와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마사회 등 10여 개 기관 이전을 요청했고 충남·대전은 연구개발(R&D) 기관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경북은 산업·금융 공공기관, 부산은 해양·금융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희망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6일 성명을 내고 “실패한 지방이전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며 금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
금융노조는 “1차 공공기관 이전은 153개 기관, 약 5만 명이 이동했지만 혁신도시 인구 증가율은 평균 3.2%에 그쳤고 수도권 인구 집중도 완화되지 않았다”며 정책 효과가 제한적이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책금융기관 이전에 대해 “금융산업은 인력·정보·자본이 집중된 네트워크 산업”이라며 “핵심 금융기관을 분산시키면 정책금융 수행 역량과 금융시장 대응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금융노조는 지난달 금융권 공동 대응을 위한 ‘지방이전 공동대응 TF’를 출범시켰다. 노조는 “정부가 정책 추진을 강행할 경우 10만 금융노동자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했다.
4월 BTS 월드투어…고양시 "다각적 지원 체계 가동"
[뉴스21 통신=추현욱 ]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이 오는 4월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다.3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BTS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K-컬처의 발신지'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수많은 도시 중 고양..
하루에 책 5274권 이동… 고양시, 책누리 서비스로 독서 생활망 확대
고양특례시가 도서 배송·반납 서비스인 ‘책누리’를 통해 시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지하철역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있다. 올해는 17개 시립도서관, 7개 공립작은도서관, 13개 지하철역 등 총 37곳에서 책누리 서비스를 이어가 시민들의 독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7일 고양시에 따르면 ‘책누리’는 지난 201...
고양시, ‘악성 체납’ 뿌리 뽑는다…빈틈없는 징수 로드맵 가동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액·상습 체납자를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7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지속 추...
고양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 14일 거행
고양시가 오는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를 거행한다. 행주대첩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전을 기념하는 행사다. 행주대첩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전통 제례를 엄숙히 봉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양시는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역사적 현장을 직접 관람할 수 있도..
고양시,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 구간 6일 개통
고양특례시는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 구간을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현장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서울·행주산성 양방향 연결 완성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장과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
킨텍스 옆에 'UAM 공항' 버티포트 짓는다…국토부-고양시 협약
국토교통부는 지난 6일 경기 고양특례시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을 위한 부지사용 등 업무협약(MOU)을 맺였다고 밝혔다.국토부와 고양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일산서구 킨텍스 인근에 UAM이 뜨고 내릴 수 있는 공항 격의 시설인 버티포트를 비롯한 K-UAM 실증 거점을 조성할 예정이다.이곳에서 K-UAM의 2단계 도심 인프라 실증을 진행해 .
파주시청소년수련관 ‘빛누리’, 중독 예방 프로그램 및 거리 캠페인 성료
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누리’가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한 ‘중독 예방 프로그램 및 거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게임, 도박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중독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전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