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방어동, 정월대보름 맞아 동제 봉행…주민 안녕과 화합 기원
[뉴스21 통신=박정임 ]울산 동구 방어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윤만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정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오전 8시 상진마을 제당에서 동제를 지냈다.방어동 동제는 마을을 수호하는 동신에게 한 해 동안 마을의 안녕과 각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자생 단체장과 회원, 동 직원 등 약 40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캄보디아 남부 캄폿의 한 온라인 사기 범죄 단지 내부가 공개됐다. 각종 서류와 집기가 어지럽게 흩어져 있고, 피해자를 속이기 위해 꾸며 놓은 가짜 경찰서 세트장도 그대로 남아 있었다.
이번 공개는 해당 지역에서 30여 곳의 범죄 단지를 적발했다며 캄보디아 수사 당국이 성과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캄보디아 정부는 지난해부터 2천500여 곳을 단속해 조직원 3만여 명을 추방했으며, 온라인 사기 범죄 규모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말 현지에 파견된 코리아 전담반도 단속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까지 한국인 조직원 145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97명을 국내로 송환했다. 범죄 확산으로 관광객 감소 피해를 호소하던 교민 사회도 다소 안도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정부 발표를 둘러싼 회의적 시각도 적지 않다. 과거 캄보디아 국내총생산(GDP)의 절반 이상이 범죄 수익과 연관돼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 데다, 일부 권력층과 범죄 조직 간 유착 의혹도 여전히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캄보디아 정부는 다음 달까지 모든 사기 범죄 조직을 근절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실제로 어느 정도의 성과로 이어질지 국제 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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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대가 1억 원’ 의혹… 김경 전 시의원 영장심사 진행
서울중앙지법은 3일 오전 10시부터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하고 있다.김 전 시의원은 취재진을 피해 오전 9시 40분쯤 법정에 출석했다. 그는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공천을 대가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갑 지역위원장이.
고양 정비소 화재로 5개 동 전소… 서해안고속도로 3중 추돌도 발생
시뻘건 불길과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는 화재가 발생했다. 2일 오후 6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법곳동의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이 났다.불길은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건물로 번졌고, 모두 5개 동을 태운 뒤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10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고양시는 재난 문자를 발송해 ...
조희대 대법원장, ‘사법개혁 3법’ 통과 후 첫 입장 표명
조희대 대법원장이 ‘법왜곡죄 신설’, ‘재판소원 도입’, ‘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이 통과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조 대법원장은 국회의 입법 활동을 전적으로 존중한다는 뜻을 전하면서도, 급격한 제도 변화가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마지막까지 심사숙고해달라고 요청했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