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지난달 28일 출시한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대형 10매(개당 148원) 1480원, 중형 14매(개당 98.57원) 1380원에 판매된다. (네이버db)
[뉴스21 통신=추현욱 ] 홈플러스가 개당 99원 생리대를 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말 높은 생리대 가격을 지적한 이후, 쿠팡‧다이소가 개당 99~100원 초저가 생리대를 출시하거나 출시예고한 바 있는데, 대형마트로는 홈플러스가 처음이다.
홈플러스는 2일 “중형 기준 개당 99원인 초저가 생리대를 지난달 28일부터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초저가 생리대는 100% 국내에서 생산한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4종이다. 중형 14매가 1380원으로 개당 98.57원이다. 1인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높은 생리대 가격 논란이 불거진 이후 곧바로 저가 생리대 기획에 들어갔다고 한다. 기획 이후 두달여 만에 제품 판매가 시작됐다. 김성윤 홈플러스 위생용품팀 바이어는 “회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객 만족을 위한 고민 끝에 초저가 생리대를 판매하게 됐다”며 “소비자의 상품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이달 중 다른 브랜드 초저가 생리대 판매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1월20일 국무회의에서 국내 생리대의 비싼 가격을 지적한 바 있다. 쿠팡은 2월초 ‘99원 피비(PB) 생리대’를 출시했고, 다이소는 오는 5월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개당 100원 생리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생리대 시장 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한킴벌리·엘지유니참·깨끗한나라 등은 중저가 제품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
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 대상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학령기 인구 감소 해법 제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학령기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목포시와 전라남도교육청의 공동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강 예비후보는 25일 “목포의 인구 감소는 단순한 출산율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 부족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며 “최근 3년간 청년 인구가 6,200명 이상 줄어들면서 출생 감소와 학생 .
신안군, 제4회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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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결핵 예방 캠페인 전통시장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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