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 시니어 치안지킴이 활동 본격 시작
[뉴스21통신/김문기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경찰서가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시니어 치안지킴이'활동을 지난 10일부터 본격 시작했다.
'시니어 치안지킴이'는 만 60세 이상 퇴직 경찰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치안 보조 인력으로 대한노인회 정읍지회와 협업해 총 32명의 참여자를 선발했으며, 지구대, 파출소, 치안센터 등에 배치되어 평일 오전시간대 범죄 취약지 순찰과 안전진단 보조, 경찰관서 민원 업무 보조,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치안 활동을 수행한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실시된 사전교육에서는 정읍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강사로 나서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 의심 전화·문자 대응 요령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장 활동 시 유의사항과 주민 응대 요령 등 기본 소양 교육도 병행했다.
박상훈 정읍경찰서장은"시니어 치안지킴이는 풍부한 경험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소중한 치안 파트너"라며"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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