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 인권 그룹에서 수요일 한 티베트인 중국의 통치에 항의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불을 붙여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익명의 지역 보도에 따르면 33살인 그는 화요일 아침 아무쿠(Amuqu)지역에서 스스로에게 불을 붙혀 사망했고, 티베트 지역의 중국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로 스스로의 목숨을 끊었다고 전했다.
또한, 당국에서 열린 시위는 티베트인들이 주요 종교 축제에 모여 보안 단속을 강화하는데에서 일어났다고 전했다.
그날 열린 축제는 15세기 티베트 불교의 황모파를 설립한 티페트 라마교의 승려 총카파(Tsongkhapa)의 죽음을 애도하는 자리였다.
정보 통신 기술에 따르면, 그 지역은 긴장상태로 놓여 있다고 말했다.
또, AFP에 따르면 지역정부와 경찰은 이 시위에 대해 아무런 대답을 내놓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중국의 많은 티베트인들은 역사적으로 티베트 지역에 다민족 그룹을점점더 확대 시키는 것에 대해 종교적인 억압과 그들의 문화를 침식시키는것에 대해 중국 정부를 비난했다.
한편, 베이징 관계자는 망명한 티베트의 지도자 달라이 라마(Dalai Lama)가 분리 주의자 지역으로 더 멀리 사용하고 있다며 행위 비난을 했다.
티베트 지도자 달라이 라마(Dalai Lama)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자, 1959년 이래로 티베트의 봉기 이후 실패해 인도에서 살고 있다.
그는 자기 희생을 위해 숨진 33살의 티베트인에 대해 이제는 더이상 절망에 대해 멈출 힘이 없어 방화를 한 행동이 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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