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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서 태어난 팬더 김가묵
  • 기사등록 2016-06-28 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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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AU GOVERNMENT / AFP / STR

자이언트 팬더 암컷 씬씸(Xinxim)이 마카오 콜로안에서 낳은 두 마리 새끼중 한마리를 돌보고 있다. 팬더는 현재까지 멸종위기 등급에 있지만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26년만에 팬더 등급을 '멸종위기'에서 '생존 취약'으로 한 단계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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