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소방본부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한파로 인한 화재·생활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다음 달 27일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취약시설 화재 예방과 독거노인 돌봄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도내 377개 의용소방대, 총 8900여 명이 참여하며 2인 1조로 마을과 세대를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 점검과 생활 안전 지원을 동시에 수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장판, 히터, 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기 안전 확인, 문어발식 콘센트 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한파·대설 시 행동요령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의용소방대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 역할도 수행한다.
경로당과 취약 주거지역 중심 화재 예방 순찰도 강화되며, 소방본부는 활동 결과를 분석해 향후 맞춤형 겨울철 안전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겨울철,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도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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