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사진=고흥군 제공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심사에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2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6년간 우수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게 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3년마다 시행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공적 책임 등 모든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흥분청사기 요지’, 천경자 탄생 100주년 특별전, 분청문화의 날 행사, 지속적인 고흥 분청사기 문화 연구활동 등은 관람객 참여 확대와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평가인증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분청문화박물관은 도내 29개 공립박물관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기관으로 선정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2회 연속 평가인증 선정은 박물관의 꾸준한 연구활동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흥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공립박물관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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