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사진=삼척시 제공
삼척시는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위해 기존 목욕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2026년부터 목욕비와 이미용비를 포함한 통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둔 75세 이상 어르신으로, 연간 18만 원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각 9만 원씩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존 종이형 이용권 대신 지역화폐 ‘삼척사랑카드’에 충전되어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본인 방문 신청이 원칙이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위임장을 갖춘 대리 신청도 허용된다.
지원금은 삼척시 관내 목욕업소와 이미용업소 중 삼척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카드 결제로 사용 가능하며, 미사용 잔액은 2026년 말 자동 소멸되고 현금 교환이나 타인 양도는 불가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 속 위생 관리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콜센터(1811-6663), 사회복지과(033-570-331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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