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소재에 있는 영국 대사관이 12월 16일(현지 시간) 조사단의 주요 건물에 대한 안보 차원의 우려로 중단되었다가 9일만에 대중에게 다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12월 7일 안보 보안을 위해 대사관을 폐쇄하였지만, 이집트 정부와 협력해 대사관의 서비스를 재개했다.
캐나다 대사관 역시 보안 문제로 서비스를 중단했다가 다시 서비스를 재개했다.
한편 이집트 당국은 특별한 위협에 대한 보고는 없지만, 외교관 일부 공관 보안은 주최국에 의해 제공되는 대해 우려를 제기했다.
jds/s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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