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사진=담양군 제공
담양군은 지난 12월 10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파리와 영국 브리스톨에서 열린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1주년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전통장보존연구회 주관과 담양군,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후원으로 한국 발효 문화를 현지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순도 대한민국 식품명인과 백양사 천진암 정관스님이 참여해 종가 음식과 사찰 음식을 선보이며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장 제조 과정의 고사 의례 등 다양한 장 담그기 문화를 유럽 현지에 공식적으로 소개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현장에서는 ‘기순도 발효학교 교육을 통해 본 한국 장의 본질과 미래’ 강연도 진행되어 발효 문화의 시간성과 철학을 조명했다.
정철원 군수는 한국 장 문화를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 위상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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