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뉴스21통신 김길용]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농촌 지역의 빈집 문제 해결과 귀농·귀촌 수요 대응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 ‘영암군 빈집은행’을 이달 2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민선 8기 영암군은 방치된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거·창업 수요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빈집은행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구축된 플랫폼은 지난 9월 완료된 ‘빈집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분산돼 있던 빈집 정보를 한곳에 모아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군민과 이용자는 온라인 포털에서 ‘영암군 홈페이지 > 주요서비스 모두보기 > 빈집은행’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플랫폼에는 △빈집 리모델링 △개보수 △철거 보상금 등 빈집 관련 지원사업 정보도 함께 안내돼 소유자와 수요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영암군은 1등급 빈집을 선별해 매물로 공개하고 있으며, 지역 협력 공인중개사와 연계해 매물 등록부터 거래 성사까지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관심 있는 지역의 빈집 매물이 새로 등록될 경우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구독 신청 기능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올해 12월까지 빈집은행에 등록된 매물은 총 7건으로, 이 가운데 2건의 거래가 성사됐다.
신환종 영암군 도시디자인과장은 “빈집은행은 단순한 플랫폼을 넘어 영암군 빈집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 창구”라며 “빈집 소유자와 이용을 희망하는 모든 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