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사진제공:울주군의회 <김영철의장>
울주군이 내년 상반기 지급을 목표로 직무 중요도와 난이도가 높은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에게 지급하는 ‘중요직무급 수당’ 도입을 추진한다.
24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울주군의 이 같은 입장은 중요직무급 수당 도입 필요성을 제기한 김영철 의원(사진)의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확인됐다.
해당 수당은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원의 24% 범위 내에서 지급할 수 있는 특정업무수당이다.
열악한 근무 환경 속에서도 고강도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에게 합리적인 보상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울산 지역에서는 울산시 본청과 중구·동구·북구청이 도입해 운영 중이다.
김 의원은 “울주군은 울산시 전체 면적의 약 72%를 차지하는 광활한 행정 구역으로, 재난·안전, 복지, 환경 등 고강도 행정수요가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다”며 “이런 현실을 고려할 때 울주군은 다른 지자체보다 중요직무급 수당 도입 필요성이 더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울주군에 중요직무급 수당을 도입하지 않는 구체적 이유와 도입 의향을 물었다.
울주군은 “코로나19 특수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지급한 경험은 있으나, 기존 수당 체계와의 중복성, 조직 내 형평성 등을 고려해 상시 도입은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중요직무급 수당이 공직자의 사기 진작과 책임 있는 직무 수행을 유도하고,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도 도입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한다”고 밝혔다.
군은 “실·국별 대상자 추천을 받아 지급 대상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정원의 24%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급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급 시기는 내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상반기 중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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