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뉴스21 통신=최세영 ]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새울산사업단은 지난 24일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단법인 아이누리(이사장 이선민)와 함께 「이웃사랑 사랑나눔꾸러미 전달 봉사활동」 전달식을 갖고,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총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새울산사업단이 주최하고 (사)아이누리가 공동 주관했으며, 신정4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여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연대 복지 모델로 기획되었다.
전달된 ‘사랑나눔꾸러미’는 새울산사업단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준비했다. 임직원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과 식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여기에 부족한 물품을 추가로 구입해 풍성함을 더했다. 꾸러미는 라면, 즉석밥, 김 등 식료품과 세제, 치약·칫솔, 수건 등 필수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연말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이날 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았다. 전달식 직후 새울산사업단 임직원과 아이누리 자원봉사자들은 5개 조로 나뉘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뜰히 챙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 새울산사업단 관계자는 “물품의 크기나 가격보다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함께 행사를 주관한 (사)아이누리 관계자 역시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얼굴을 마주하고 온기를 나누는 것이 이번 봉사의 핵심”이라며, “민·관·기업이 협력해 만드는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협력하여 공동체 복지를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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