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구시지부는 12월 22일 대구시 달서구 본동에 있는 ‘연화정 삼계탕’에서 연말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구시지부 제공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구시지부(지부장 김기환)는 12월 22일 대구시 달서구 본동에 있는 ‘연화정 삼계탕’에서 연말 위안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고령 회원들의 안부를 살피고 교류의 시간을 갖기 위해 준비했다.
행사에는 대구 지역 10개 지회 지회장과 80세 이상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참석자들은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며 근황을 나누고 서로의 건강을 기원했다.
지부는 참석자 전원에게 정관장 홍삼을 선물로 전달했다. 연말을 맞아 건강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것이다. 회원들은 식사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담소를 이어가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김기환 대구시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연세가 높아 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직접 모실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기환 대구시지부장.
이역 군위군 지회장은 “따뜻한 식사와 선물을 받으며 연말을 맞이하니 위로가 된다”며 “이런 자리가 있어 서로 의지가 된다”고 하면서 “오랜 전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구시지부는 지역 내 상이군경과 가족을 위한 교류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생활 여건과 정서적 안정을 살필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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