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수요일(현지시간)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는 시리아 국경을 교차해 절박하게 필요로하는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UN 차량대열 허가를 유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외교관이 말했다.
6월 14일 채택된 2165 결의안은 터키, 요르단, 이라크로부터 트럭을 허용했지만, 내년 1월 허가가 끝나지만, 2016년 1월 10일 까지 허가를 갱신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유엔 15개국 관계자에 따르면 "국경과 갈등에 인도적인 지원전달에 새로운 장애로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포위된 지역과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UN 인도주의적 부처와 그들이 구현하는 파트너 조치를 확대하는 것을 권장하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1220만명 중 내부적으로 760만명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 살고 있는 450만명과 포위된 지역에 같여 있는 20만여명의 시리아 시민들이 긴급한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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