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남서, '이승기 악성루머' 최초 유포자 수사 돌입 최명호
  • 기사등록 2016-06-23 10:26:36
기사수정




군 복무 중인 가수 이승기 씨의 소속사가 최근 이 씨와 관련해 돌고 있는 악성 루머의 최초 유포자를 찾아달라면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승기 씨 소속사 측이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를 통해 수사를 요청해, 사건이 강남서로 내려왔다고 밝혔다.

강남경찰서는 오늘 소속사 관계자를 불러 정확히 어떤 수사를 원하는지를 다시 조사할 예정이며, 최초 유포자를 찾으면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적용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861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하르키우의 "진원지" 타격입고 많은 사람들 사망, 시체는 아직 수색 중
  •  기사 이미지 북한 "늦어도 다음달 4일 이전 위성 발사체 쏘아올린다" 일본 정부에 통보
  •  기사 이미지 아산시, 둔포도서관 2024년 집중안전점검 합동점검 실시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