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독서와 음악 창작활동 접목한 예술교육 「예술 아이」 실시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7월부터 10월까지 시립청소년음악센터(센터장 심해빈)와 협력하여 관내 초등학교 9개교 5학년 54학급 학생 1,276명을 대상으로 독서와 음악 창작활동을 접목한 프로젝트 기반 예술교육 「예술 아이」를 실시하였다. 「예술 아이」는 ‘예술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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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청 전경
[뉴스21 통신=추현욱 ] 파주시가 10월 1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파주시는 △민생경제국 및 에너지과 신설 △각 부서 간 업무조정 등을 담은 ‘파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10일 파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됐고, 관련 규칙 및 규정의 개정 등 후속 조치가 완료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정부 조직개편에 따른 주요 정책 추진과, 경기 침체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100만 자족도시’의 기반이 될 수 있는 경제자유구역·평화경제특구 및 분산에너지특구를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부서 간 기능을 배분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우선, 재정경제실이 예산재정실(명칭 변경)과 민생경제국(신설)으로 분리된다. 예산재정실은 매년 증가하는 재정수요 대비 어려운 재정여건를 감안해 효과적인 재정운영 및 관리에 집중하고, 민생경제국의 신설을 통해 ‘민선 8기’ 핵심 기조인 민생경제의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다만, 민생경제국장은 업무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 적임자를 선정하고, 후속 인사에서 충원할 예정이다.
또한 급변하는 에너지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과를 신설하고 버스정책과 김해원 버스정책팀장을 에너지과장으로 임명했다. 이 밖에도 인재양성팀 신설, 산단업무 이관 등으로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개편으로 파주시 조직은 기존 11국 84과 369팀에서 12국 85과 370팀으로 확대되며, 정원은 1862명으로 변동이 없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추며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 문화·도시재생 혁신현장 춘천시 방문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혁신현장 사례탐구 교육사업’의 다섯 번째 방문지로 법정문화도시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를 방문해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정책 등 다양한 정책 사례를 벤치마킹 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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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싱크홀 발생 주범 노후 하수관 긴급 정비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반침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 1.3km 구간에 대해 긴급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반이 내려앉는 주원인은 하수관 노후에 따른 부식과 파손으로 주변 토사가 유실되면서 발생하는데, 이를 방치할 경우 예기치 못한 땅꺼짐 등으로 인명 피해까지 초래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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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도시 도약’ 대전시, 제52회 관광의 날 행사 개최
                        
                        대전시는 30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이희병 대전관광협회장, 관광업계 종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관광업계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호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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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스타들의 무대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6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풍류마당 협주곡의 밤‘젊은국악’공연을 개최한다. 국악단은 국악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연주자들에게 국악관현악단과 협연할 기회를 제공하고 유망 국악인을 발굴·육성하며, 전통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오디션을 통해 협연자를 선발하고 있다. 2025 협연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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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이재용·정의선,AI동맹의 치킨회동... 얼마나 나왔을까
                        
                        15년 만에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함께 서울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가졌다. 인공지능(AI) 동맹으로 불리는 세 사람은 시민들이 만들어준 소맥(소주+맥주)을 함께 마시며 우정을 다졌다.테이블에는 치즈볼, 치즈스틱, 순살치킨, 뼈치킨이 올랐고,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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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통합사례관리 워크숍 개최…“복지의 온기를 현장에 전하는 연결고리”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10월 3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5년 전국 통합사례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운영 중인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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