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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35만 리터를 실은 유조선이 다른 선박과 충돌해 방글라데시 어민들이 작은 보트를 이용해 유출된 기름을 막고 있다.
방글라데시 어민들은 희귀한 돌고래의 보금자리 구역 내에 확산된 기름 유출을 스펀지와 포대를 이용해 청소하고 있지만, 생태학적인 대참사가 우려되고 있다.
AFP PHOTO / SHARIF SAR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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