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지난 25일 자매도시인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을 방문해 오는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19회 보령머드축제를 홍보했다.
이석구 경제개발국장을 비롯한 25명의 홍보단은 오전에는 남동구청 각 부서를, 오후에는 인천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해 인천 시민들을 대상으로 팸플릿을 배부하는 등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7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