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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제14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무총장에게 "불참 사유를 조사해 보고하라"고 지시한 뒤 "이렇게 하시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날 일정은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와 현장 최고위회였다.
최고위회의 참석자는 광주 의원 1명, 5·18 참배에는 전남 의원 절반이 빠졌다.
책임감을 강조한 질책이라는 해석이 있는 반면 고압적·제왕적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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