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단 중대재해 사고를 내 신규 인프라 사업 수주 중단을 선언한 포스코이앤씨가 가덕도신공항 건설 컨소시엄에서 빠진다.
전날 송치영 신임 사장이 “안전이 확보되기 전까지 인프라 사업분야 신규 수주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데 따른 조치다.
포스코이앤씨는 당초 현대건설이 주축이 된 가덕도신공항 컨소시엄에서 13.5% 지분을 갖고 있었다. 주간사였던 현대건설이 공사를 포기한데 이어, 대형 건설사인 포스코이앤씨마저 불참을 선언하면서 ‘시공사 구하기’에 난항을 겪게 될 전망이다.
업계에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이달 재입찰을 진행할 것으로 관측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전국 103개 건설현장 작업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송 사장이 인프라 신규 수주만 중단 선언을 했는데, 당분간 주택 분야 수주에 참여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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