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사진=KBS 영상 캡쳐김건희 여사 친오빠 처가에서 발견된 '순방 목걸이', 특검은 압수 사흘 만에 일련번호도 없는 '모조품'으로 결론 내렸다.
특검팀은 김 여사 측이 진품을 바꿔치기하며 의도적으로 모조품이 발견되도록 꾸민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이른바 김 여사의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행정관들을 조사하면서 인척 주거지를 주목하게 됐고, 뜻밖에도 너무 쉽게 목걸이가 발견됐단 것.
김 여사 측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인 지난 5월에야 "빌린 것이 아닌 모조품"이라고 해명을 뒤집은 것도 수상한 대목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이 집에서 고가 미술품과 다량의 현금다발도 압수했는데, 실제 주인이 김 여사가 아닌지 확인하고 있다.
또 이 물품을 장모 집으로 옮긴 것으로 지목된 김 여사 오빠에 대해선 증거인멸 또는 범죄수익 은닉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 여사 측은 "현금다발이나 그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면서 "타인의 재산"이라는 입장.
특검팀은 '진품 목걸이'의 행방을 추적하는 한편, '모조품 목걸이'의 출처도 확인하고 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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