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대통령실은 27일 “SPC그룹이 8시간 초과 야근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생명을 귀히 여기고 안전을 위한 비용을 충분히 감수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바람과 당부를 전한 지 이틀 만에 SPC 그룹이 변화로 답한 셈”이라고 말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지난 25일) 현장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SPC 그룹 노동자들이 비슷한 사고로 잇따라 목숨을 잃은 원인이 심야시간대 장시간 노동일 가능성에 주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경기도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 방문해 산업재해 사망률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SPC 그룹이 장시간 노동 폐지 등 산재 예방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강 대변인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한 기업의 이윤추구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 “생업을 위해 나간 일터에 우리 국민이 다치거나 목숨을 잃는 후진적 사고는 이제 근절돼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재 사망률 최상위라는 오명을 걷고, 행복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목소리 높였다.
이날 강 대변인은 관세 협상과 관련한 이 대통령 기조를 밝히기도 했다. 강 대변인은 관련 질문에 “‘국익을 중심으로 가장 우리나라에 큰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라)’, ‘세계의 복잡다단한 상황에서 여러 가지 염두에 두고 협상에 임하라’는 것이 이 대통령의 메시지”라며 “이 기조 안에서 협상에 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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