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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미국의 수도 워싱턴 디시에서 경찰폭력에 항의하는 한 아이의 아버지가 '모두를 위한 정의'를 외치고 있다.
이 시위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하는 이 시위는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백인 경찰에 의해 목숨을 잃은 흑인 남자가 인종 차별로 인해 희생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되었다.
AFP PHOTO/JIM WATSON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