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주교면과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14일 주교면사무소에서 자원봉사자 및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딱딱한 주차장과 담벼락, 화단을 새단장했다.
이번 청사 새단장은 그간 넓은 주차장과 벽면이 단조롭고 딱딱해서 경직되고 정형화된 관공서 이미지를 보였지만, 담장과 화단에는 꽃그림을, 주차장에는 대형 미소친절청결 캐릭터를 형성화 함으로써 친근하고 화사한 이미지를 선사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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