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서(서장 이호영)는 지난 5. 9(월)부터 보령 관내 전 관서를 순회하며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지도 점검에 나섰다.
점검에 나선 보령서 청문감사관은 “끊임없이 노력하여 앞으로도 단 한 건의 의무위반도 없는 자랑스런 보령경찰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보령서는 10여년 간 자체사고 및 의무위반이 전혀 없는 청정 보령의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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