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울산시청울산시는 이슬람 하지(Hajj) 성지순례 기간(6월 4일~6월 9일)이 도래함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들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이하 메르스) 및 수막구균 감염증(Meningococcus disease)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메르스는 국내에서 2015년(186명, 사망 38명), 2018년(1명) 이후로는 없으며, 울산에서는 발생자가 없었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지역에서 메르스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중동지역 방문자는 감염병과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전체 확진자/사우디아라비아 확진자) : 2020년 (65명/61명) → 2021년 (20명/18명)→ 2022년 (17명/10명) → 2023년 (5명/4명) → 2024년 (8명/8명) → 2025년 5월까지 (10명/10명) (붙임 1 참고)
울산시는 울산광역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협력해 외국인 대상으로 누리집,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지역사회 점검(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부 국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성지순례 방문과 관련된 수막구균 감염증 사례가 다수 보고됨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는 출국 10일 전까지 수막구균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
* 가까운 의료기관에 수막구균 백신(멘비오, 메낙트라 등) 접종 가능 여부 확인 후 방문
※ (국내 수막구균 감염증 발생) 2020년∼2022년 10명 → 2023년 11명 → 2024년 17명(잠정 통계)
울산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방문자는 귀국 후 2주 이내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마시고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로 즉각 연락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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