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8회를 맞은 대나무축제가 의향·예향·죽향 담양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린다.
지난 4일, 대나무축제의 기원인 죽취일을 기념하는 '죽신제'가 축제장 주무대에서 거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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