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울산시청울산시는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 258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법정 조사이자 국가승인 통계 조사이다.
이번 조사는 구군별 표본으로 선정된 19세 이상 주민 4,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사전교육을 이수한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1:1 면접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원은 조사원 조끼, 조사원증을 착용하고 전자조사표가 담긴 태블릿피시(PC)를 이용해 조사를 진행하며, 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상품권)이 제공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대한 내용 등으로 총 19개 영역 169개 항목이다.
수집된 자료는 지역 보건의료 정책 수립과 지역보건사업 성과 평가 등에 활용된다.
올해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질병관리청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내년 2월 지역사회 건강 통계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울산시의 보건정책 수립과 지역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라며 “정확한 통계 산출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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