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울산시청울산시는 코로나19의 여름철 유행을 대비해 4월 30일 종료 예정이던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 기간 연장은 코로나19가 매년 여름철에도 발생이 증가하는 점 등을 고려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현재 사용 중인 접종백신이 국내에서 유행하는 신종변이에 예방효과가 있고, 특히 고위험군인 면역저하자 등의 면역 형성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중증·사망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접종은 고험군인 65세 이상,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가운데 현재까지 접종하지 않은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미 접종을 완료한 대상자도 시간 경과에 따른 면역감소를 고려해 5월 1일부터 한 번 더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이나 관할 보건소에 사전에 확인 후 방문 접종하면 된다.
미접종자인 경우에는 면역이 충분히 형성되는 기간인 4주를 고려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접종을 권고하며, 최근에 예방접종을 받은 고위험군은 최소 3개월(90일)이 지난 후 한 번 더 접종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여름철에도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니, 고험위험군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고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끝.
대구문화예술회관, 지역 성악가 ‘송클레어’와 함께하는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14일(토) 오후 5시, 팔공홀에서 지역 성악가로 구성된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송클레어(SONCLAIR)와 함께하는 ‘발렌타인 콘서트 with 송클레어 – Scent of Valentine Festival’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25년 3월 선보인 ‘화이트데이 콘서트’에 이은 두 번째 시즌 기획 공...
대구미술관, 허윤희展 연계 프로그램 ‘아침요가, 가득찬 빔’
대구미술관은 허윤희 개인전 ‘가득찬 빔’과 연계해 전시 공간에서 요가와 감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아침요가: 가득찬 빔’을 2월 11일(수), 13일(금)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2·3전시실에서 운영한다. ‘아침요가: 가득찬 빔’은 매일 해돋이를 바라보며 화폭에 수행적 실천을 쌓아온 허윤희 작가의 작업 세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