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사진=강원도청□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2024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4월 28일 밝혔다.
- 이번 성과는 전국 1,426개 공공기관 중 S등급을 받은 45개 기관, 상위 3%에 포함되는 우수한 결과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획득해 개인정보 보호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 이번 평가는 2008년부터 시행되던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이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따라 평가제로 전환‧확대된 후 처음으로 실시된 것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1,426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체계의 수준과 실효성을 종합 점검했다.
□ 평가 방식은 ▲자체평가 ▲전문가 심층평가 ▲가감점 항목으로 구성되었다.
- 자체평가에서는 개인정보처리자가 준수해야 할 43개 법적의무사항의 이행률을 평가한 결과, 도는 97.1%의 이행률로 전국 평균(91.6%)보다 높은 수준의 법령 준수율을 보였다.
- 심층평가는 개인정보 전문가들이 직접 기관의 ▲전담조직 ▲인력확보 ▲예산편성 ▲교육‧홍보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되었으며, 도는 개인정보 전담조직 운영, 전문인력 확보, 배상책임보호 예산 신설, 기관장 주도의 교육‧홍보 추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또한,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신기술 환경에서의 개인정보 보호가점 항목에서도 가점을 획득하며 디지털 전환 환경에서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이처럼 도는 단순한 형식적 관리 수준을 넘어 도민의 개인정보가 실제로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력을 지속해왔다.
-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강원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를 설치해 개인정보는 보호하면서도 데이터는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개인정보 처리 실태 점검과 전직원 대상 교육을 정례화해 행정 전반에 개인정보보호 문화를 뿌리내려 왔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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