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울산시청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박물관 1층 세미나실에서 성인교육프로그램 ‘반구천 예술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구천 예술가’는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성인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판화 기법인 ‘콜라그래피(collagraphy)’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지판화 이론을 학습하고, 반구천 암각화의 미적 가치를 탐구한 후, 직접 지판화를 제작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4월 16일(화)과 17일(수) 양일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총 2차시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 비용은 없으며, 신청은 4월 8일 오전 9시부터 4월 15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공공시설 예약 서비스 누리집(http://yes.ulsan.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기타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암각화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2025년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반구천 암각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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