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울산시청울산시는 3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공예업체 대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울산광역시 공예업체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정서를 수여받은 업체는 울주군 ‘기봉요’(대표 박치만) 등 20개 업체로 분야별로는 ▲도자공예 9 ▲한지공예 4 ▲섬유공예 3 ▲목공예 2 ▲금속공예 1 ▲유리공예 1개 업체이다.
이들 업체는 구·군에서 추천한 39개 업체 중 △각종 공예대회 입상성적 △종사경력 및 생산능력 △지역특산품 개발 및 참여도 △반구천의 암각화 문양 활용 등에 대한 서면심사 및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20개 업체가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에는 전통공예 기능의 계승발전과 우수 공예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업체당 200만 원의 생산장려금이 지급된다. 또한 울산광역시 공예업체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일 수 있도록 지정패도 수여한다. 지원금은 상품개발 및 자재 구입비, 도안제작비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지원받은 업체는 우수한 공예품을 개발 제작해 오는 6월 말 개최되는 ‘울산광역시 공예품대전’에 생산 제품을 출품하게 된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울산 공예품대전’ 개최,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지역공예 산업의 발전과 판로 확대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공예문화산업의 기반이 많이 열악하지만 우수한 공예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장려함으로써 공예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ㆍ발전시키고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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