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치환 총지배인은
1979년 롯데호텔서울 오픈 시 벨맨으로 시작, 맘모스 호텔, 뉴월드 호
텔, 호텔 삼정, 리츠칼튼호텔에서 판촉, 연회, 업무를 맡아오다
2005년 호텔 삼정의 총지배인으로 발탁됐다. 이후 2008년 연회 전문
L 타워를 오픈하고 2015년 다시 삼정호텔 총지배인으로 부임 하였다,
37년간 호텔맨으로 마케팅을 전공한 장총지배인은 객실,식음료 전 분야
에서 근무를 하였고 로컬, 체인호텔 등 다양한 호텔 분야에서 일해왔다
특히 세일즈를 통해 다수의 고객을 유치하는데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던
그는호텔의 매출 신장에 힘쓴 결과 호텔을 옮길 때마다 판촉팀에서 직
급을 올려 이동 할수있었다
특히 호텔 삼정에서 88 올림픽 때 판촉과장 재직중 성과도 좋고 성
실함에 오너의 신뢰가 깊어 선물로 자동차를 받아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일이었다
역삼동에 위치한 삼정호텔은 3년전 대대적인 재공사로 새롭게
단장하여 특급호텔의 품격을 보여주었다
약 3000여 평의 대지 위에 지상 12층 지하 2층으로 구성된 본관 건물
과 2005년 지상 2층으로 새롭게 신축한 신관 건물은 절묘한 조화를 이
루고 있으며 160실의 객실과 대형 연회/웨딩홀 3개, 식음료업장 5개,
부대시설로는 사우나 웨딩 갤러리 빌딩 이 있으며,
특히 강남 최대의 노면식 주차장은 고객의 주차이용을 최대한 편리하게
제공하고 있다. 2005년 신축된 웨딩/연회홀은 호텔 삼정을 새로운 강남
의 웨딩 명가로 떠오르게 했으며 3년 내에 하객 수만 50만명 이 다녀갔다,
호텔업계에서 장치환 총지배인을 마이다스의 손이라 부르며 환한 미소를
띄우며 오늘도 가족같이 고객을 로비에서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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