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공약 입법안을 개원 후 100일 내로 국회에 제출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발족된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자 ‘소통 24시, 365 공약실천단’은 20대 총선을 정책경쟁의 장으로 이끌어나가는 마중물이 되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5일 새누리당의 하나로 안보팀은 ‘새로운 한반도 시대, 단호하고 굳건한 안보체계 확립’을 약속하고, 6일에는 미래로 과학팀이미래먹거리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글로벌 지향형 창조경제 Upgrade’로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등의 의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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