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까지 동원된 'LG G5' 론칭파티가 강남 클럽에서 화끈하게 열렸다.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G5' 출시를 알리기 위해 지난 31일 서울 강남에 있는 클럽 '옥타곤'에서 G5 론칭 파티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2000여명이 참석한 이 파티는 'G5' 출시와 tvN 방송 프로그램 '드림 플레이어'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진' 영화감독이 총괄한 이날 공연에는 걸그룹 '마마무'를 비롯해 '빈지노', '정준영' 그리고 뮤지컬배우 '차지연' 등 연예인이 대거 참여했다.
LG전자는 이 행사장에 'G5와 프렌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까지 마련, 제품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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