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뉴스21 통신=최세영 ] ▲ 청사시설 안전점검중인(좌부터)김영동 경인지역본부장, 김정숙직업능력개발부장, 김경롼 시설물 관리원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영동)는 2025년 안전보건책임경영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보건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
                            
                        
16일 서울시교육감과, 부산 금정구청장 등 4곳의 기초자치단체장을 뽑는 재보궐선거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국회 운영위원회에선 여당의 추천권을 배제하는 상설특검 규칙안이 야당의 주도로 상정됐다.
부산 금정구청장 등 기초자치단체장 4명과 서울시교육감을 뽑는 재 보궐선거 투표가 16일  오전 6시부터 전국 2천 40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16일 치러지는 선거에선 부산 금정구청장을 비롯해 인천 강화군수와 전남 곡성군수, 영광군수를 선출한다.
또 지난 8월 대법 판결로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이 교육감직을 상실함에 따라 앞으로 1년 8개월간 서울시 교육을 이끌 새 교육감도 뽑는다.
오후 1시부턴 지난 11일과 12일 실시된 사전투표 투표율이 반영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교육감 선거 전체 투표율은 20%를 웃돌고 있다.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는 43%, 인천 강화군수 선거는 55%, 전남 곡성군수 선거는 63%, 전남 영광군수 선거는 68%를 조금 넘는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16일 재보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고, 당선 여부는 밤 11시가 지나서야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또한 16일 국회 운영위원회는 김건희 여사 의혹 등을 수사하기 위한 국회 규칙 개정안을 상정하고 소위에 회부했다.
대통령이나 대통령 친인척의 위법사건 수사에선 상설특검 후보 추천위원회 구성시 여당의 추천권을 제한하는 내용이다.
국민의힘은 명백한 위헌이라고 반발했고, 민주당은 '여당 추천 배제'와 관련해선 합헌 결정이 나온 사례가 있다고 되받았다.
이런 가운데 다음달 1일 개최 예정인 대통령실 국정감사에 김건희 여사와 오빠 진우씨, 명태균씨 등 30여명을 포함하는 증인 명단이 야당 단독으로 채택됐다.
                            서구, 기업-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매칭
                        
                        [뉴스21통신/조영기] 광주광역시 서구는 4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2025 미니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광주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우수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고 실질적인 채용·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박람회에는 농업회사법인 감동...
                    
                
                            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뉴스21 통신=최세영 ] ▲ 청사시설 안전점검중인(좌부터)김영동 경인지역본부장, 김정숙직업능력개발부장, 김경롼 시설물 관리원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영동)는 2025년 안전보건책임경영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보건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
                    
                
                            건강을 위한 점핑 운동----시험중
                        
                        [뉴스21 통신=최병호 ]아이들의 건강을 증진합시다.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기공식 개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 신정동에 위치한 ‘서부트럭터미널’이 46년 만에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11월 4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그리고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 개발 계획 발.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익산시도시관리공단, 공공 체육시설 운영 상호 교류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공공 체육시설 운영 역량 강화와 시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익산시도시관리공단과 체육시설 상호 교차 점검을 실시하고,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지난 9월에는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 진남수영장을 방문하여 수질 및 안전관리·강습 운영 프로그램·시설물 교차점검 등을...
                    
                
                            SKT가 해킹으로 개인 정보가 유출된 고객들에게 30만 원씩 손해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정부 조정안
                        
                        SKT가 해킹으로 개인 정보가 유출된 고객들에게 30만 원씩 손해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정부 조정안이 나왔다.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어제 전체 회의에서 SKT 가입자 3,900여 명이 낸 분쟁 조정 신청을 심의한 결과, 이같은 배상금 지급 안과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강화하라는 조정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분쟁조정위는 신청인들과 SKT에...
                    
                
                            박유천, 일본 드라마 출연…과거 마약 전력 배우와 호흡
                        
                        국내 연예계에서 마약 투약으로 퇴출당한 박유천이 일본 드라마 ‘욕심 많은 여자와 사연 있는 남자’에 출연한다.드라마는 성희롱 의혹으로 좌천된 남성이 셰어하우스 관리인으로 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박유천의 이번 복귀는 지난 9월 방송된 ‘모모노우타’ 이후 3개월 만이다.함께 출연하는 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