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한 해 평균 200여 건이나 발생했다.
가해자의 83%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심지어 지난 7월 경남에선 남성 2명이 술에 취해, 구급대원 3명에게 난동을 부렸는데 알고보니 경남 소방본부 소속 간부 소방공무원 등이었다.
2년 전 관련법 개정으로 구급대원 폭행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지만, 구급대원에 대한 취객의 폭언과 폭행은 끊이질 않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46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