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뉴스21통신) 황태원기자 = 대구 남구 대명6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는 2024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제79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태극기 모양의 피자를 직접 만들어 마을 내 국가유공가 열 분에게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 사진제공(남구청)‘요리조리 도전 요리왕’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요리에 도전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태극기 모양의 피자를 만들어 나라를 위해 애쓴 분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소년들은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 자유와 독립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나라를 위해 애쓴 유공자분들께 드릴 피자를 정성스럽게 만들고 직접 관내 국가유공자분들을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방문일정을 미리 연락받은 국가유공자분은 귀한 손님들이라며 아침부터 음료수를 대접하기 위해 기다리셨다고 하셨고, 또 다른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은 "광복절이 다가올 때마다 나라에서도 챙기는 사람 하나 없는데, 마을 내 청소년들이 직접 찾아와 준 것만으로도 눈물이 난다."라고 하시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다.
▲ 사진제공(남구청)김규희 대명6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의 협력과 청소년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의미 있는 나눔의 사례로, 지역 사회의 결속을 다지고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철 대명6동장은 "광복절이라는 특별한 날에 구청과 지역 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었고, 이러한 나눔과 협력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