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지난 1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1차 청문회,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제보자 김규현 변호사는 민주당과의 사전 교감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있었던 해병대원 특검법 입법 청문회에서 나온 민주당 측 질의와 자신은 무관하다는 취지인데 국민의힘은 정황상 이런 증언이 거짓이라고 판단하고, 국회 위증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19일 탄핵 청원 1차 청문회 이전에 김 변호사가 민주당 장경태 의원 등을 만났다는 것.
이에 대해 장경태 의원은 국민의힘 측이 오히려 '공작쇼'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김 변호사를 만나게 된 건 이종호 전 대표 측 제보를 듣고 확인하기 위한 것일 뿐이었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사기 탄핵 진상규명 TF'를 구성한 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가 고위직 인사에 개입했다고 청문회에서 주장한 최재영 목사도 국회 위증 혐의로 고발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