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국민의힘 당권주자 4명이 출사표를 던진 뒤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반가운 인사는 잠시 여론조사에서 당심·민심 모두 크게 앞선 한동훈 후보를 향해 총공세가 시작됐다.
총선 참패 책임론과 윤석열 대통령과의 불화설이 먼저 등장했다.
윤상현/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궤멸적 참패에 분노하고, 책임지지 않는 모습에 분노하고, 그리고 반성하지 않는 모습에 분노해야만 합니다."
나경원/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대통령과 각을 세우는 당대표도, 대통령에게 빚을 갚아야 하는 당대표도 위험합니다."
'친윤' 원희룡 후보는 한동훈 후보가 별도의 '채상병 특검법'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한 점을 부각하며, 여권의 금기어인 탄핵까지 거론했고, 바로 설전이 이어졌다.
원희룡/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탄핵 청원이 지금 1백만 명을 지금 육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특검을 미끼로 한 낚시질에, 당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 일방적으로 앞장서서는 안 된다…"
한동훈 후보를 둘러싼 전선은 당권 경쟁주자들만이 아니었다.
한 후보가 방송 인터뷰에서 '친윤'들의 공세에 반발하면서, "작년 3월 김기현 대표가 인위적 지원을 통해 당대표가 됐다"고 말하자, 김 전 대표가 "광화문광장에서 비 맞고 추위에 떨며 민주당의 폭거에 맞서본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느냐"며 직격한 것.
한 후보를 향한 당내 협공이 거세지는 가운데, 이른바 '한동훈 대세론'은, 이어질 TV토론과 합동연설회에서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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