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쌍방울 그룹 불법 대북 송금’ 의혹 사건 재판을 서울중앙지법에서 받게 해달라는 취지의 신청서를 법원에 냈다. 이 사건은 수원지검에서 기소해 관할 법원인 수원지법에서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었는데, 이 대표가 이미 서울중앙지법에서 3개의 재판을 받고 있는 만큼, 관할 법원을 옮겨달라는 것이다.
한편, 이 대표는 총 7개 사건의 11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재판이 많을 때는 1주일에 3~4차례 법원에 출석해야 한다. 이 대표는 현재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를 비롯해, 성남FC 불법 후원금, 위증 교사,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등 사건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에서는 대장동·백현동·성남FC 등 관련 배임·뇌물 혐의 사건과 공직선거법 위반, 위증교사 혐의 사건 등 3개 재판을 받고 있다. 대북송금 사건이 서울중앙지법에 병합되지 않으면, 이 대표는 서울중앙지법과 수원지법을 번갈아 출석해야 한다. 중앙지법은 여의도 국회에서 14km 거리이지만, 수원지법은 41km가량 떨어져 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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