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고침노동자 협의회 김명호 의장, 대구법인택시조합 부의장 김원일, 서덕현 전무, 대구시청 택시물류과 한기봉 과장 기업노동조합 연맹의 각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 표창장 수여식 및 선진교통 문화발전노동조합 및 교통발전, 택시기사 처우개선 및 승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등에 대하여 간담회 를 하였다고 말했다.
이날 제66회 운전사의 날을 맟이하여 모범 근로자 31명에게 국회의원 표창창 수여식 을 하였다
라고 말하였다.
김원일 부이사장은 대구택시업계가 현재 위기에 처해있는 골든타임 이라며 말하며 시내버스 공영제 처럼 하루빨리 바뀌여야된다. 라고 말하였고 전국 최고의 선진교통 문화 발전을 위하여 노력할 것을 참석자 모두
다짐하며 이 날 운전사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맛있는 식사 를 하였다고 양유석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