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지난 2024.5.17.(금)~20.(월)에 인제에서 개최된 2024 하늘내린 인제 꿈나무리그 1차 테니스대회에서 (사)달서스포츠클럽 테니스 선수반 정문성 선수가 단식 1위를 차지했다.
정문성 선수는 지난 제28회 한국초등테니스연맹회장기 테니스대회 복식 3위에 이어 전국대회에서 거듭 입상하는 성과를 얻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사)달서스포츠클럽에서는 다세대·다계층 회원이 저렴한 비용으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클럽이며, 본 클럽에서는 테니스, 배드민턴 전문선수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발전에 힘쓰고 있다.
(사)달서스포츠클럽 윤영호 회장은 “정문성 선수가 매일 땀 흘리며 훈련한 노력이 계속되는 입상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테니스 종목의 저변 확대 및 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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