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9일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관련해 “정치적이며 진상을 가리기 위한 것은 아니지 않나 생각한다”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특검이라고 하는 건 정해진 검경, 공수처 등 기관의 수사가 봐주기나 부실 의혹이 있을 때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도이치니 하는 사건에 대한 특검도 사실은 지난 정부 2년 반 동안 저를 타깃으로 해서 검찰에서 특수부까지 동원해 정말 치열하게 수사를 했다”며 “그런 수사가 지난 정부에서 저와 제 가족을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묻지 않을 수 없다. 저는 그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검찰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전담 수사팀을 꾸린 것과 관련해서는 “제가 입장을 언급하는 것은 오해를 살 수 있다”며, “아내의 현명하지 못한 처신으로 걱정을 끼쳐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공정하고 엄정하게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