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서산시복지재단(이사장 장갑순)은 4월 29일(월) 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힐링지원사업 영화관람을 진행하였다.
힐링지원사업은 사회복지현장 최일선에서 일하는 종사자분들에게 영화관람을 통해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다.
1회차에는 19기관 종사자 192명이 참석하여 ‘범죄도시4’를 관람하였다. 올해에는 총3번의 영화관람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서산시복지재단 장갑순 이사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종 사자분들이 이번 영화관람을 통해 조금이나마 업무 스트레스가 해소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이 대상자들에게 질 높은 서 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사자 사업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재)서산시복지재단은 이외에도 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
배움지원사업,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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