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야당계 신문사인 줌후리엣(Cumhuriyet)의 편집국장인 칸 뒨다(Can Dundar)가 석방되자 그를 환영하는 사람들.
칸 뒨다 편집국장은 지난해 12월 26일 터키 정보당국의 무기밀반출의혹 등을 보도해 간첩죄, 국가반역죄, 테러 선동죄 혐의로 체포, 구속 되었다.
이로 인해 다음날인 27일 이스탄불과 앙카라에서 3천여 명의 시민들이 항의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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