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2월 23일(화) 중국 국영통신사인 신화통신사에서 운영하는 신화망 한국채널 제리 곽 대표를 초청했다.
간담회에는 설문식 정무부지사, 제리 곽 신화망 한국채널 대표, 백두원 신화망 한국채널 부대표, 임병운 충청북도의원 등이 참석해 충북 중소기업 수출 촉진 등 홍보를 위한 담화를 가졌다.
이번 담화를 통해 충청북도는 향후 중국인들에게 영향력 있는 신화망의 네트워크를 통해 충북의 경제, 관광 등 소식을 알리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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